주일설교말씀 – 정동석 목사님
로마서 3:9-20 (12-12-2021)

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 나으뇨 결코 아니라 유대인이나 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  10 기록한바 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  11 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  12 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  13 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 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  14 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  15 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  16 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  17 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  18 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  19 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 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  20 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